NEMOIN의 최신 소식을 공유해드립니다.
150년간 부츠를 만들어온 호주 대표브랜드 ‘블런드스톤(Blundstone)’이 가품 근절 및 불법 유통 차단을 위해
㈜네모인사이트의 ‘NEMOIN’ 정품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블런드스톤 국내 공식 수입처인 주식회사 포스팀(대표 박정훈) 관계자는 “국내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가품과 불법 유통에 대한 사실이 확인되었고,
이에 따른 소비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 정품인증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블런드스톤 인기 모델 ‘오리지널(ORIGINAL)#500’을 포함, 전체 제품의 단상자에 NEMOIN의 위조 판별 솔루션인 ‘가변 QR코드’와 ‘보안코드’로 제작된
2중 보안 스티커 부착 방식을 적용하였다.
별도의 앱(APP) 설치 없이 휴대폰 카메라로 가변 QR코드를 인식하면 즉시 정품 감별 및 불법유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동시에 블런드스톤에서 제공하는 정품 인증 확인서와 품질보증기간 내 제공되는 무료 A/S, 이 외에도 제품 추가 구매 혹은 관리 키트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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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