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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삼진제약이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를 통해 신제품 '하루엔진 마그비타 쎈'을 출시하고,
'네모인(NEMOIN) 불법유통방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하루엔진 마그비타 쎈'은 현대인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성분들로 구성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체내 에너지 생성과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 B2, B6, B12를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00% 함유했으며,
에너지 이용 및 신경,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마그네슘 350㎎(111%)과 항산화 작용으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비타민 C 500㎎(500%)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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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인 불법유통방지 서비스' 도입으로 인하여 소비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휴대폰 카메라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시헬씨의 다양한 프로모션 및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네모인사이트 관계자는 "정품 인증 및 위변조 방지 기술(PackageQR)로 기업은 개별 QR코드를 통해 입출고 관리 및 개별 상품 유통 이력 관리를 할 수 있다"며,
"QR코드가 훼손되더라도 숨겨진 코드로 유통 추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출처 : 에너지경제
원문 :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904001511207